소프트센 소프트센우 주가 전망

17일 소프트센이 올해 2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소프트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6.5% 늘어난 32억 2355만 원이다. 이 기간 소프트센의 매출액은 7.4% 늘어난 207억 5866만 원, 순이익은 28억 7588만 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이에 17일 시간 외 매매에서 소프트센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우선주인 소프트센우 역시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소프트센튼 1988년 4월 11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7월 18일 발생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된 주권 상장법인이다. 사업부문은 서버/스토리지, 프로세서 등 제반 인프라, 솔루션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공급하는 ICT 사업부와 솔루션공급, IT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전략사업부문으로 구분된다. 소프트센은 글로벌 팬데믹 사태 하에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홍콩 소재 텐클라우드국제과기유한공사의 경영권 지분 인수를 완료하였다.

소프트센 소프트센우 주가

소프트센 시가총액은 719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193위다. 상장주식수는 35,773,801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소프트센우 시가총액은 46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510위다. 상장주식수는 142,857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소프트센은 1988년 4월 11일 설립되었으며, 1997년 7월 18일 발행주식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된 주권 상장법인이다. 2014년 3월 28일 사명을 "주식회사 소프트센"으로 변경하였다. 본사 주소는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13, 1층 (서초동, 아이티센빌딩)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보고서 제출일 현재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당사는 IT 자원의 개발 및 활용을 통하여 최적의 IT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솔루션 기반의 IT 서비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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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의 사업부문은 서버/스토리지, 프로세서 등 제반 인프라 및 유지보스 서비스를 공급하는 "IT 인프라 사업부문"과 4차 산업혁명의 산업 트렌드 변화를 이끌고 있는 AI, BigData, Cloud 등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공급, IT 서비스 등을 B2B, B2C 등의 형태로 제공하는 "IT 솔루션 사업부문"으로 구분할 수 있다. IT 인프라 사업부는 ICT 사업부와 신소재 시스템 사업부로 나뉜다. ICT 사업부는 서버/스토리지 등 IT 인프라 유통 및 구축, IT 인프라 컨설팅, 시스템 유지보수 제공, Cloud 서비스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고 신소재 시스템 사업부는 플렉서블 OLED 신소재 및 관련 공정시스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IT 솔루션 사업부는 의료 빅데이터 사업, 정보서비스 사업, 스마트 교육 사업으로 나뉜다. 의료 빅데이터 사업은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 기반 의료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고 정보서비스 사업은 중국 3대 이동통신사 업무제휴를 통한 문자, 음성, 인증 등 B2C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스마트 교육 사업은 중화권 영유아 대상 스마트 교육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