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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인물관계도, 1회 2회 이도현 여진구 신하균 연기 넷플릭스

선숭 2021. 2. 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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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괴물 인물관계도, 여진구 신하균 연기 넷플릭스

편성 : JTBC 2021.02.19. ~ (금, 토) 오후 11:00

제작사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JTBC 스튜디오

제작 : 박재삼, 박성은, 김지우

연출 : 심나연

PD : 박우람, 김보름

극본 : 김수진

소개 : 괴물은 누구인가. 너인가. 나인가. 우리인가. 만양에서 펼쳐지는 괴물 같은 두 남자의 심리 추적 스릴러

 

인물관계도

드라마 괴물 등장인물

-한주원(여진구) : 만양파 출소 경위로 새로 부임하게 된다. 아버지는 차기 경찰총장으로 지목되고 있는데 정작 아들인 한주원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눈치이다. 결벽증이 있으며 사건을 캐고 있다.

-이동식(신하균) : 만양파출소 경사이며 과거에 광수대에서 근무했었다. 어릴 적 쌍둥이 여동생을 죽인 용의자로 체포되었던 전적이 있다. 성격은 갑자기 돌변하여 타칭 '또라이'로 불린다.

-박정제(최대훈) : 문주 경찰서 수사지원팀 경위이며 게으른 베짱이 경찰이다. 한때 문주의 유명한 꽃뱀이었다.

-유재이(최성은) : 만양정육점 사장으로 촉촉한 눈망울을 가진 외모와는 다르게 칼을 잘 다루는 칼의 고수이다.

-오지화(김신록) : 사람 때리고 싶어 경찰이 됐다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문주 경찰서 강력계 1팀 팀장이다.

 

 

시놉시스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 한 경찰 소재 영화, 드라마의 주인공들 대부분이 형사이듯 경찰의 꽃은 형사고, 형사의 꽃은 강력계라 한다. 하지만 경찰 인력의 70%는 지구대 파출소에 근무하고 오늘도 묵묵히 각종 잡무에 열일한다. 한때 경찰의 꽃, 강력계 형사였던 한 남자가 있다. 몸과 마음에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경찰계의 종합예술인이 되어버린 그의 앞에 다시 살인이 시작되고, 지난 20년간 고요했던 마을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는, 변두리에 떨어진 남자가 변두리에 남겨진 사람들과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이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기 위해 스스로 괴물이 되는 이야기이다.

 

1회 줄거리

한주원과 이동식은 만양파출소에서 만난다. 그들은 서로를 못마땅해했으나 우연한 계기로 파트너가 되어 함께 일한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못마땅해하는 기색을 보인다. 동식은 과거 쌍둥이 여동생 살인사건 용의자였고, 주원은 사실 그 사건을 모두 알고 있었다. 새로운 살인사건이 시작될 낌새를 보이는 가운데, 한주원은 이동식을 의심한다. 그 이유는 현재 살인사건 피해자와 동식의 여동생 사체의 특징이 비슷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들이 어떻게 사건을 해결해나갈지가 관전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다.


오래간만에 잘 만든 드라마 한 편을 발견했다. 드라마 괴물, 배우들의 연기력과 연출이 아주 마음에 든다. 결벽증을 가지고 있는 한주원과 '또라이' 이동식이 파트너가 되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가 기대된다. 서로의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시골 마을에 외지인인 한주원이 들어왔다는 설정도 좋았다. 상당히 소름이 돋는 포인트이기 때문에 스릴러 드라마에 임팩트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배우들 연기력이 모두 출중하고, 음악 감독의 능력도 상당히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동식의 과거 역할로 출연한 이도현 배우의 연기도 좋았다. 과거에는 공부 안 하고 기타만 치러 다니는 것 같았는데 현재 시점의 동식은 머리가 상당히 좋은 것으로 보였다. 어떤 사연이 있어 공부를 일부러 안 했던 것인지 궁금하기도 했다. 1화부터 여러 가지 떡밥을 던져놓았으니 어떻게 회수할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괴물이라는 이름의 의미가 무엇인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그리고 1회 오프닝과 엔딩 부분에서의 수미상관 연출에 감탄했다. 내일 2화 어떤 내용이 펼쳐질지 상당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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