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스테이 재방송 촬영지 떡갈비 막걸리 부각 콩소스 레시피

윤스테이 재방송 촬영지 떡갈비 막걸리 부각 콩소스 레시피

 

편성 : tvN 2021.01.18.~ (금) 오후 09:00

결방 : 2021.02.12

시청률 : 11.6%

소개 : 깊은 세월과 자연이 어우러진 한옥에서 정갈한 한식을 맛보고, 다채로운 즐거움을 누리며, 고택의 낭만을 느끼는 시간! 오롯한 쉼을 전달하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다시 보기 : 티빙, OLIVE, tvN, XtvN

 

윤스테이

 

윤스테이 출연진 소개

'대표' 윤여정 : 식당 접고 숙박업으로 업종 변경한 '윤 대표님'! 온화한 미소와 유쾌한 입담으로 손님맞이 준비 완료!

'부사장' 이서진 : 체계적인 경영 관리는 기본! 달달한 디저트 요리까지 섭렵! 손님 눈높이에 맞춘 고품격 서비스로 중무장한 '이 부사장'

'실장' 정유미 : 업그레이드된 요리 실력으로 주방을 평정! '정 실장'이 선보이는 오감만족 요리들의 향연!

'과장' 박서준 : [윤식당]의 막내에서 [윤스테이]의 과장으로 초고속 승진! 24시간 지치지 않는 체력과 열정으로 주방을 책임지는 '박 과장'!

'인턴' 최우식 : [윤스테이]의 안성맞춤 인재 영입! 손님 마중부터 객실 정리, 재료 손질, 음식 서빙까지~ 무엇이든 계획이 다 있는 이 구역 만능 보조 '최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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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윤스테이 촬영지는 구례 쌍산재 게스트하우스로 알려졌다. 쌍산재는 장수마을로 유명한 구례 상사마을에 위치해 있으며 한옥과 정원, 마당이 어우러져 있다. 방송 직후 예약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는 임시 휴관 중이라고 한다. 가격 정보는 1박에 15~35만 원으로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쌍산재가 위치한 상사마을 '당몰샘'은 지리산 약초 뿌리가 녹아 스며든 샘물로 누구든 자유롭게 물을 떠갈 수 있다. 이 샘물은 원래 담장이 쳐져 집안에 있었는데 마을 주민들이 집 안으로 드나드는 것이 불편하다고 여긴 집안의 선조가 집 밖으로 나가도록 배려했다고 한다. 따라서 마을 주민들은 집 밖으로 나온 샘에서 마음껏 이 샘물을 사용했다고 한다. 뜻깊은 의미가 있는 장소라고 할 수 있겠다.

 

출처 : 쌍산재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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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레시피

1. 밤 찌기

2. 마더소스 재료 : 양파1개, 사과or배2/3, 다진대파, 다진마늘1/4(3큰술), 양조간장2, 물2, 설탕1, 후추1ts

재료를 넣고 블렌더로 갈아주면 마더소스 완성이다.

3. 소갈빗살 다듬기 : 갈비뼈와 기름을 발라 제거하고 잘게 다진다. 먼저 만들어둔 마더소스를 넣고 버무린다.

4. 한 시간 동안 찐 밤 속을 판 뒤 체에 내려 부드러운 식감으로 만든다.

5. 올리고당&계핏가루 추가하여 잘 뭉쳐 율란을 만든다.

6. 마더소스에 버무린 소갈빗살 안에 율란을 넣고 모양을 빚는다. (떡갈비:율란=8:2 비율)

7. 오븐에서 익힌다.

8. 숯불에 구워 숯 향을 입혀준다.

9. 영양부추 겉절이, 가래떡구이, 연근과 함께 접시에 담고 잣가루 뿌려 플레이팅 하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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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각 콩소스 레시피

1. 콩소스 만들기 : 두부500g, 유자청 1T, 들기름 1T, 진간장 1t, 국간장 1t 넣고 믹서에 넣어 곱게 갈아주면 된다.

2. 부각 재료 : 곱창김 10장, 깻잎 10장,  오징어 먹물, 찹쌀가루 10T, 소금 1/4t, 물 500ml

3. 냄비에 찹쌀가루와 소금을 넣고 물을 부어 약불에 저어가며 끓여서 찹쌀 풀을 만든다.

4. 완성된 찹쌀 풀을 완전히 식힌 뒤 김, 깻잎의 한 면에만 바르고 튀긴다.

5. 남은 풀에 오징어 먹물을 넣는다.

6. 재료들을 190도 이상의 고온에서 5초 동안 짧게 튀겨주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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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스테이는 현재 5화까지 방영을 한 상태이며 12일 금요일은 설연휴로 인하여 휴방을 한다. 총 11부작으로 방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윤스테이 속 정유미, 박서준 배우가 쓰는 냄비와 프라이팬은 에델코첸 브랜드 제품이다. 정유미 손가락 붕대 등의 검색어가 연검으로 뜰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지만, 현재 밝혀진 정보는 없다. 부상 투혼을 펼치는 정유미 배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대단한 점은 그것뿐만이 아니었다. 한식이라는 게 워낙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그렇게 많은 양을 한 번에 해내는 것이 정말 멋졌다. 심지어 외국인 손님들이 맛있다며 엄지 척을 외칠 정도의 실력을 보여줬으니 더없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친절하고 센스 있는 출연진들, 그리고 리액션이 풍부하고 상냥한 손님들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예능이다.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영어를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계기가 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