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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 무림SP 주가 전망

선숭 선숭 2021. 6. 1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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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림페이퍼와 무림SP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 이유는 원자재인 펄프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는 곧 무림페이퍼와 무림SP의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웠고,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무림페이퍼 무림SP 주가

무림페이퍼 주가는 14일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9%(930원) 상승한 4,040원에 상한가 거래되고 있다. 무림 SP 주가는 17.59%(620원) 상승한 4,1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무림페이퍼는 백상지, 아트지 등 인쇄용지를 전문적으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1973년 동서펄프공업주식회사로 설립돼 2006년 무림페이퍼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증기와 전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인 무림파워텍, 표백 화학펄프 생산 및 판매업체인 무림P&P, 골프장 및 스키장 운영업체 미래개발 등 10개 기업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무림페이퍼 시가총액은 1,681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피 683위다. 상장주식수는 41,609,310이며 액면가는 1주당 2,500원이다. 무림SP는 1956년 설립돼 199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아트지, 백상지, 기타 특수지 등의 인쇄용지를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하는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무림로지텍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내수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약 88%를 차지하고 있다. 지류 도매상 및 대형 출판사, 대형 인쇄소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수출 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약 12%를 차지한다. 북미, 유럽, 중동, 호주가 주요 수출지역이다.

무림페이퍼 무림SP 주가

무림페이퍼와 무림SP는 제지 관련주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5월 국제 펄프 가격은 톤당 925달러로, 지난해 5월(575달러)보다 60.9%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면서 냅킨, 종이 등의 수요가 몰렸다. 무림페이퍼의 주가가 펄프 가격 상승에 따른 제품 가격 인상 가능성이 점쳐지며 장 초반 상한가를 달성했다. 한솔제지에 제지업계 2위 사인 무림페이퍼는 원자재 펄프 가격 상승으로 제품 가격 인상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실적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웠고,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3월 무림P&P는 무림페이퍼, 무림SP와 568억 800만 원 규모의 활엽수 표백 화학펄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연결 매출액 5,279억 765만 원 대비 10.8% 규모다. 계약금액은 연간 최저 계약물량 10만 8,000만 톤에 작년 연간 제품 내수 평균 매출단가 톤당 52만 6,000원을 적용해 산출한 금액이다. 계열회사로는 무림SP(주), 무림페이퍼(주), 무림P&P(주), 무림파워텍(주), 무림캐피탈(주), 무림로지텍(주), 대승케미칼(주), Moorim USA, Moorim UK, PT Plasma Nutfah Madrid Papua, 제일에쿼티파트너스(주), 미래개발(주)로 총 12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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