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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 신원 신원우 주가 전망 남북경협주 대북 관련주

선숭 선숭 2021. 9. 2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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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석재, 신원 주가가 상승세다. 일신석재 주가는 24일 오후 1시 24분 기준 전일대비 16.7%(410원) 상승한 2,865원에 거래되고 있고 신원 주가는 23.36%(515원) 상승한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신석재와 신원은 남북경협주로 언급되고 있다. 이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날"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면서도 "지금 때가 적절한지 그리고 모든 조건이 이런 론의를 해보는데 만족되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 간 서로에 대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 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일신석재 신원 주가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종전선언은 나쁘지 않다"며 "장기간 지속돼오고 있는 조선반도(한반도)의 불안 정산 정전 상태를 물리적으로 끝장내고 상대방에 대한 적대시를 철회한다는 의미에서 종전선언은 흥미 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도 "종전이 선언되자면 쌍방 간 한 존중이 보장되고 타방에 대한 편견적인 시각과 지독한 적대시 정책, 불공평한 이중기준부터 먼저 철회돼야 한다"며 "선결 조건이 마련돼야 서로 마주 앉아 의의 있는 종전도 선언할 수 있을 것이며 북남관계, 조선반도의 전도 문제에 대해서도 의논을 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조건을 걸었다. 또 "남조선이 우리를 자극하고 이중잣대를 가지고 억지를 부리며 사사건건 걸고 트집을 잡던 과거를 멀리하고 앞으로의 언동에서 매사 숙고하며 적대적이지만 않다면 얼마든지 북남 사이에 다시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며 관계 회복과 발전 전망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를 해볼 용의가 있다"라고도 말했다.

 

일신석재 신원 주가

북한은 오전 리태성 외무성 부상 명의로 종전선언이 시기상조라는 담화를 냈으나 불과 7시간여 만에 김 부부장 명의로 이처럼 톤을 낮춘 담화를 내놓았다. 북한은 오전 문재인 대통령의 '종전선언 추진' 제안이 다시 나온 직후 "시기상조"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다. 단호한 가운데에서도 외교적 소통을 위한 여지는 남겼다는 평가도 나온다. 북한은 이날 오전 리태성 외무성 부상의 담화로 "종전선언 채택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오전 발표한 담화의 날짜를 미국 시간인 '23일 자'라고 밝혀 이번 담화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에서 나온 문 대통령의 언급에 대한 대답임을 시사했다. 담화에서 북한은 '현시점'에서의 종전 선언 추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다시 표명했다. 그런데 불과 7시간여 만에 김 부부장 명의로 톤을 낮춘 담화를 내놓은 것이다. 이에 남북경협주 주가가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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