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EG 주가 전망 이지

선숭 2021. 9. 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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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주가가 상승세다. EG 주가는 24일 오후 12시 54분 기준 전일대비 9.86%(1,450원) 상승한 1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EG는 산화철 및 페라이트 코아용 복합재료 등 다양한 복합재료를 생산하였다. 엔지니어링과 무역사업 등도 영위하고 있다. 산회수 설비의 설계 및 시공, 운전능력을 모두 겸비하고 있는 세계 유일의 산화철 전문업체로서 고급산화철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중국의 TDG, 일본의 TDK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우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조하여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업계 선두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EG 시가총액은 1,256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787위다. 상장주식수는 7,775,618이며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EG 본사 주소는 충남 금산군 추부면 서대산로 459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EG 주가

당사는 상법에 근거하여 페라이트 자성소재의 제조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87년 5월 15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0년 1월 1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현재까지 매매되고 있다. 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한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당사 산화철은 산업의 모든 부분에 폭넓게 사용되는 중요한 원료소재다. TV, 컴퓨터 전압 변환용 부품과 모바일(NFC, 무선통신) 및 자동차, 전자레인지, 세탁기, 냉장고 모터의 자석부품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당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순도 산화철 순도 99.4% 이상의 산화철을 생산하고 있으며, 세계 일류상품인 고순도 산화철 부문은 점유율 1위와 세계 최대의 산화철 생산규모를 가지고 있다. 에너지 환경사업은 중소형 발전플랜트, 신재생에너지(소각, 바이오매스, 태양광, 폐기물 재활용 등), 환경플랜트(탈황, 탈질, 집진, 미세먼지 등)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EG 주가

현재 울산에 소각, 발전, 건조, 폐수처리가 가능한 종합 자원순환 시설을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 있다. 당사는 신성장사업으로 미세먼지저감 및 이산화탄소 저감, 포집, 저장을 선정하여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어 친환경 청정사업을 통한 미래가치를 높이고 있다. 당사는 탈황 제거제, 사료 등에 사용되는 중탄산나트륨과 강철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가물인 AI 탈산제를 2020년 9월부터 신규 아이템으로 선정하여 사업 아이템별 수익성 관리 및 차별화를 통한 무역사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당사는 국산화가 미비한 비탄소계 실리콘 음극재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 우수 연구인력과 시설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하여 당사극 국내외 완성품 업체에 샘플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상용화 가능성을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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