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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주가 전망(일진하이솔루스 청약)

선숭 2021. 8. 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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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홀딩스 주가가 24일 시간 외 거래에서 상한가를 기록하여 주목받고 있다. 일진홀딩스는 이날 6,930원으로 시간 외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일진홀딩스가 종속기업인 일진다이아몬드가 86.9% 지분을 보유한 일진하이솔루스의 청약이 시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친환경 수소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일진하이솔루스의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32억 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청약 경쟁률은 61대 1을 기록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현대차증권, 대신증권에서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통합 경쟁률은 61.9대 1로 집계됐다. 청약 건수는 32만 6790건으로 나타났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3조 4705억 원이 몰렸다. 앞서 일진하이솔루스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3만 4,300원으로 확정했다.

일진홀딩스 주가

공모 금액은 3737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조 2455억 원 규모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1611곳이 참여해 경쟁률 1471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청약을 마치고 내달 1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일진하이솔루스는 현대차의 수소차인 '투싼'과 '넥쏘' 등에 수소연료탱크를 공급하고 있다. 안홍상 일진하이솔루스 대표는 "지속적인 시장 확대와 선도적인 연구개발(R&D), 생산 인프라 강화와 글로벌 수소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라고 강조했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일진그룹이 2011년 한국복합재료연구소(KCR)을 인수하여 설립한 자동차 분야 에너지 솔루션 기업이다. 일진홀딩스의 자회사인 일진다이아몬드가 최대주주다. 주력 사업으로는 FCEV용 수소 연료 탱크와 수소 운송에 사용되는 수소 튜브트레일러 등을 양산하는 수소 부문과 DPF(배기가스 후처리 장치)와 같은 매연 저감 장치를 생산하는 환경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진홀딩스 주가

지난해 기준 수소와 환경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각각 44%, 56%이다. 일진홀딩스는 1982년 1월 27일 일진전기공업으로 설립되었으며 1990년 3월 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일진홀딩스는 타 회사의 주식취득을 위해 실질적인 지배권을 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주 수입원은 자회사 등으로부터 받는 배당수익, 브랜드의 권리를 소유하며 사용자로부터 수취하는 브랜드 로열티 등이 있다. 동사는 일진 상표권의 소유주로서 브랜드의 가치 제고 및 육성, 보호 활동을 종합적으로 수행해 나가고 있다. 일진홀딩스 시가총액은 3,109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피 478위다. 상장주식수는 49,347,483이며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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