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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주가 전망, 메타버스 관련주

선숭 선숭 2021. 8. 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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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주가가 강세다. 한빛소프트 주가는 4일 오전 9시 38분 기준 전일대비 18.81%(1,110원) 상승한 7,0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종, 기업 간 '초협력'으로 혁신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자"라는 취지로 결성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삼성전자가 합류했다. 삼성전자는 메타버스의 주요 구성 요소인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인공지능(AI) 등 기술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메타버스 업계는 "혁신 플랫폼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지난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 및 기관은 지난달 말 기준 202곳이다. 5월 18일 출범 당시 25곳에서 8배 불었다. 메타버스란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 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제페토, 로블록스 등이 대표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페이스북의 VR 기기 오큘러스 퀘스트 2도 메타버스 범주 안에 들어간다.

한빛소프트 주가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일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VR 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 한빛소프트도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삼성전자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VR 스포츠교실 공동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빛소프트와 주요 종속회사는 게임 서비스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게임포털 사이트인 '한빛온'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중인 주요 온라인 게임으로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위드', '에이카', '오디션' 등이 있으며, 주요 모바일 게임에는 '클럽오디션' 등이 있다. 한빛드론을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하고 있다. 매출은 게임 서비스 부문 57.14%, 드론 유통 및 서비스 부문 42.86%로 구성된다. 한빛소프트 시가총액은 1,727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627위다. 상장주식수는 24,779,836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빛소프트 주가

한빛소프트는 달리기, 걷기 플랫폼 '런데이'에 신규 훈련 프로그램인 '가상 마라톤 시뮬레이션'을 탑재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가상 마라톤 시뮬레이션' 탑재로 이용자들은 인공지능(AI) 페이스메이커를 포함한 가상 러너와 그룹을 이뤄 안전한 장소에서 혼자 달리면서도 실시간으로 경쟁을 펼치면서 실전 훈련에 임할 수 있다. 한 경기당 최대 인원수는 이용자 본인 포함 10명이다. 이용자는 가상 러너의 실력을 본인의 목표 페이스 대비 80%~120% 수준으로 직접 설정 가능하다. 레이스 시작 후에는 실제 현장에서 마라톤 대회를 하는 것처럼 실시간으로 순위가 반영된다. 런데이 이용자가 '가상 마라톤 시뮬레이션'을 시작하면 친구로 등록한 다른 이용자들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가상 마라톤 시뮬레이션' 종류 후 이용자의 기록은 '챌린지'에 반영되며 달성도에 따른 '온라인 배지'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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