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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주가 전망 유승민 최재형 관련주

선숭 2021. 6. 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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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주가가 상승세다. 서한은 유승민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서한 김진기 등기이사가 유승민 전 의원의 매형 관계인 것으로 확인되며 관련주로 분류되었다. 또한 서한은 최재형 관련주로도 지목되고 있다. 최재형과 서한의 임원진이 같은 경기고, 서울대 동문으로 알려짐에 따른 것으로 예측된다. 서한 주가는 23일 오후 12시 38분 기준 전일대비 18%(415원) 상승한 2,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소한은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설립되어 50년 동안 주택건설, 토목, 건축공사업, 부동산 임대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종합 건설업체다. 서한은 1994년 5월 24일 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본사는 대구광역시 수성고 명덕로 415(수성동 2가 서한 빌딩)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서한 주가

서한이 영위하는 목적사업으로는 주택건설사업, 토목, 건축 공사업, 포장공사업, 전기공사업, 위생, 냉난방사업, 토목건축자재 생산판매업, 부동산 매매 및 임대업, 건설 중장비 대여업, 소방설비(공사, 정비) 업 제1종, 제2종, 아스팔트 콘크리트 제조 판매업, 오수정화시설 설계시공업, 수질 환경전문공사업, 유통업, 무역업, 해외건설업, 전기통신공사업, 분뇨처리시설 등의 설계 및 시공업, 정보통신공사업, 조경공사업, 산업환경설비 공사업, 대기 환경전문공사업, 소음, 진동 환경전문공사업, 광산개발업, 전력개발 및 공급업, 건설기술도입, 연구, 개발 투자 및 용역업, 플랜트 설계, 작, 시공 및 보수 운영업, 군납업, 가스시설 시공업, 난방시공업, 문화재 수리업(보수 단청 업, 조경업), 건설용역업, 민자로 유치되는 사회간접자본시설에 대한 투자, 건설, 운영사업, 택지, 공장부지 조성 및 공급업, 체육시설 설치, 운영업, 철강재 설치공사업, 건설품질시험 대행업, 설계 감리업, 전력시설물의 설계업, 건설사업 관리업, 골재채취업(수중, 육상, 해상) 및 판매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토양정화(복원) 업, 지하수정화업, 토공사업, 철근콘크리트 공사업, 기계설비공사업, 상하수도 설비공사업 등이 있다.

서한 주가

서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은 (주)대왕레미콘 지분율 2.15%, (주)백산아스콘 1.17%, (주)대한 실업 1.79%, (주)백산레미콘 0.54%, (주)시티레미콘 0.81% 등을 포함하여 총 11.26%이다. (주)대왕레미콘 대표이사는 이용주이며 최대주주로서 65%의 지분율 보유하고 있다. 서한은 작년 12월 2020년 건축행정 건실화 평가 우수시공사로 선정되었고 2020년 일자리 창출 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같은 해 11월에는 2020년도 시공 VE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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