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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주가 전망

선숭 2021. 6. 17.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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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센츄리 주가가 상승세다. 골든센츄리는 중국 상장 중국기업 관련주다. 지난 4월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홍콩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가 대형 트랙터 완성차 조립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약 2,238억 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골든센츄리 주가

골든센츄리 주가가  17일 오전 9시 51분 기준 전일대비 18.15%(100원) 상승한 651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든센츄리는 중국 상장 중국기업 관련주다. 지난 4월 골든센츄리는 자회사인 홍콩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가 대형 트랙터 완성차 조립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약 2,238억 원 규모의 신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103.44%에 해당하며, 투자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3년 10월 26일까지다. 골든센츄리 시가총액은 1,034억 원이며 상장주식수는 코스닥 966위다. 상장주식수는 158,780,000이며 액면가는 1주당 0.20 USD이다. 골든센츄리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홍콩금세기차륜집단유한공사,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 금세기(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가 있다.

골든센츄리 주가

골든센츄리는 2014년 9월 3일 케이만에 설립되었으며 실제 중국 국내 영업회사인 "금세기(강소)지능과기유한공사)"는 2004년 5월 11일, "금세기(낙양)차륜제조유한공사"는 2012년 9월 27일,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는 2014년 8월 19일에 설립되었다. 이 중 "낙양금세기타이어제조유한공사"는 2019년 12월 30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영업이 종료되었다. 골든센츄리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은 양주금세기 및 낙양금세기와 낙양금세기가 있다. 양주금세기와 낙양금세기는 트랙터 휠의 생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생산한 휠 제품은 중국의 주요 트랙터 생산업체인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서주카이얼 등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낙양금세기(기준)는 트랙터용 타이어의 생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생산한 타이어 제품은 중국의 주요 트랙터 생산업체인 제일트랙터, 상주동풍, 강소워드 등 업체에 납품했다. 낙양금세기(기존)는 타이어 생산에 필요한 공장과 설비를 임차하여 사용하고 있었으며, 2019년 12월 30일 계약기간 만료에 따라 영업이 종료되었다. 골든센츄리 최대주주는 주승화 대표이사로 지분 29.90%를 보유하고 있다. 주승화 대표이사는 중국양주대학 마케팅을 전공하였고 2019년~현재 금세기아이이크슨(강소)레이저과기주식유한공사 대표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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