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디엠티 주가 전망

선숭 2021. 11. 1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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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티 주가가 강세다. 디엠티 주가는 10일 오전 10시 27분 기준 전일대비 29.97%(1,040원) 상승한 4,510원에 상한가 거래되고 있다. 디엠티는 2008년 설립돼 위성방송 수신기 개발, 방송장비 개발,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조판매를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영업전략은 목표시장에 진입해 동사의 기술력과 제품의 안정성에 대해 인정받은 후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 니즈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는 전략이다.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를 매출처로 확보하여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미국, 아시아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디엠티 시가총액은 507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335위다. 상장주식수는 11,250,000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디엠티 주가

이날 디엠티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인 (주)홈캐스트가 보유주식 332만4450주 중 일부에 해당하는 대상 주식 238만 4360주(1주당 액면가액 500원)를 (주)탑코에 119만 2180주, 유정석에게 119만 2180주를 각각 양도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내용이다. 계약체결일은 11월 9일, 총 양수도금액은 200억 원이다. 매수인 유정석은 탑코의 최대주주이며 현 대표이사다. 디엠티는 2008년 설립된 회사로 위성방송 수신기 개발, 방송장비 개발, 디지털 비디오 레코딩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제조판매를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국내 위성방송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를 매출처로 확보하여 안정적 성장의 기반을 다져왔으며, 미국, 아시아 및 유럽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 중이다.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 726, 14층(논현동, 두산빌딩)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디엠티 주가

디엠티는 영상, 음향 및 정보통신기기 관련 소프트웨어 및 통신장비 개발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당사의 셋톱박스 제품으로는 4K IPTV 등 다양한 사양의 제품들이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은 현재 국내 판매 및 북미, 인도네시아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디엠티의 2021년도 제15기 반기 기준 매출액은 약 115억 원이며, 이 중 국내 판매 비율은 약 21%, 해외 판매 비율은 약 79%이다. 또한, 당사가 판매하는 셋톱박스는 전부 외주 임가공 생산하고 있으며, 당사는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당사의 셋톱박스 제품 가격은 주요 원재료의 가격 및 외주 임가공 단가, 환율 등에 따라 변동되며, 특히 주요 원재료 가격의 경우 반도체 경기 및 전자제품 업종 전반적인 경기에 따라 변동하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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