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이랜텍 주가 전망 KT&G 전자담배

선숭 2021. 9. 2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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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주가가 강세다. 이랜텍 주가는 24일 오후 12시 13분 기준 전일대비 14.77%(1,300원) 상승한 10,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최근 글로벌 전자담배 시장이 확대되면서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이 2024년엔 50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라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KT&G에 공급하는 이랜텍의 내년 물량이 올해 대비 최소 서너 배 불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가도 급등하고 있다. 최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중견, 중소기업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새롭게 전자담배 공급망에 진입하는 등 기존 업체들의 주도권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에 공들이고 있는 KT&G의 전자담배 기기 공급사로 최근 추가 낙점된 곳은 아이티엠반도체와 파트론이다. 종합 이동통신 부품 업체인 파트론은 2년여 전부터 전자담배 기기 개발을 바치고 생산을 준비해왔다. 이 회사는 내년 초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랜텍 주가

특히 눈에 띄는 변화를 보이는 곳은 이랜텍으로 지난해 9월 이후 최근 1년간 공급량은 100만 대를 조금 넘는다. 급증하는 물량을 소화하기 위해 최근 말레이시아 및 베트남 공장 증설에 들어갔다. 이랜텍 물량이 크게 늘어나는 이유는 KT&G의 수출량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핵심 협력사이던 이엠텍과 불협화음이 나면서 이랜텍이 반사이익을 보는 것이라는 게 업계 분석이다. 한편 KT&G는 올해 러시아 우크라이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알바니아 일본 등 10개국 수출길을 연 데 이어 내년엔 20~30개국에 추가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올해 세계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은 30조 원 규모로 추정된다. 2022년 37조 원, 2023년 47조 원에 이어 2024년엔 50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이랜텍 주가

이랜텍은 휴대폰 부품인 배터리팩, 케이스(플라스틱 및 메탈), 충전기를 생산하여 글로벌 휴대폰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배터리팩은 본사에서 휴대폰용, 청소기용, ESS용 등을 위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중국에서 노트북용, 청소기용, 전동공구용 등을, 베트남에서 휴대폰용 배터리팩을 생산하고 있다. TV, 오븐, 전자레인지 등의 가전제품에 사용되는 부품을 글로벌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이랜텍 시가총액은 2,605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398위다. 상장주식수는 25,291,210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랜텍 본사 주소는 수원시 삼성로 268번 길 37(원천동)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 제1에 의한 중견기업이다. 당사는 2001년 7월 11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2002년 5월 9일 자로 주식이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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