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플랫폼 주가 전망

패션플랫폼 주가가 강세다. 패션플랫폼 주가는 14일 오후 12시 49분 기준 전일대비 26.52%(480원) 상승한 2,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패션플랫폼은 여성복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백화점, 할인점, 대리점, 직영 로드샵 등 전국 205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레노마레이디와 보니스팍스, 헤라드레스코드 브랜드로 영업을 전개하고 있다. 2018년 2월 1일을 합병기일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2호기업인수목적에 합병되었으며, 동사가 실질적 합병회사다. 패션플랫폼은 온라인 쇼핑몰(도매쇼핑몰) 사이트를 2017년 하반기에 오픈하였고, 도소매업자를 상대로 국내와 해외로 판매할 예정이다. 패션플랫폼 시가총액은 602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297위다. 상장주식수는 26,636,713이며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한편, 이날 패션플랫폼은 특별한 뉴스나 공시가 나오지 않았다.

패션플랫폼 주가

패션플랫폼은 의류제조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2009년 6월 29일 설립되었다. 또한 당사는 2018년 2월 1일 자를 합병기일로 신영해피투모로우제2호기업인수목적(주)에 합병되었으며, 합병 배경은 패션플랫폼(주)의 시장성장성에 다른 사업 확장, 경영효율성 증대 및 우수 인력 유치를 위한 재무적 개선에 도움을 주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합병대상 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하여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실현하고자 합병하였다. 패션플랫폼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28길 9(도곡동, 유진빌딩 3층)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 및 동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패션플랫폼 주가

패션플랫폼은 여성복을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으로서 백화점, 할인점, 대리점, 직영 로드샵 등 전국 209개의 유통망을 확보하고 레노마레이디와 보니스팍스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정관에 기재된 목적사업은 섬유, 의류제품의 제조 및 도매, 소매업, 피혁 및 합성수지제품 제조 및 판매업, 잡화의 제조 및 판매업, 온라인 의류 도매, 소매업, 전자상거래 및 인터넷 쇼핑몰 사업, 정보서비스 제공 및 부가통신업, 부동산 매매 및 부동산 임대업, 각 호와 관련된 일반 도매, 소매업 등이다. 당사의 대표 브랜드인 레노마레이디의 목표 고객군은 30대~40대 후반의 여성으로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잃지 않는 젊은 라이프스타일과 합리적인 가격대, 높은 감도를 지향하는 브랜드이다. 당사의 주요 브랜드인 보니스팍스의 목표 고객군은 20대 후반~40대 초반의 여성으로 boish와 sexy함이 공존하는 genderless 감성과 Black & White의 균형, 자유로운 감각을 지향하는 브랜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