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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티에스 주가 전망

선숭 2021. 8. 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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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티에스 주가가 강세다. 세진티에스 주가는 9일 오전 9시 5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9.88%(1,700원) 상승한 7,390원에 상한가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급등은 세진티에스가 만드는 미니 LED TV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세진티에스는 삼성전자, LG전자, 신화인터텍 등 디스플레이 SET 완성품 업체에 주로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중대형 LED TV 필름 시장점유율은 40%에 육박했다. 특히 세진티에스는 미니 LED TV 성장에 실적이 개선된 바 있다. 세진티에스는 미니 LED TV 성장에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6억 6,146만 원으로 지난해 대비 흑자 전환했다. 최근에는 삼성전자 미니 LED TV 600만 장을 납품해 3분기 최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진티에스 주가

세진티에스는 TFT LCD용 광기능성 시트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여 1996년 6월 설립되었으며 2004년 1월 7일 코스닥시장 상장되었다. LCD 생산 세계 1, 2위인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에 부품을 공급하면서 30%대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세진티에스 및 자회사(세개진광전, 세진옵티컬)는 LED TV의 주요 부품인 반사시트, 확산시트, 보호시트, 프리즘시트 등을 가공, 생산, 판매하고 있다. 세진티에스 시가총액은 620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286위다. 상장주식수는 8,396,593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세진티에스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평판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세개진광전소주유한공사와 세진옵티컬주식회사가 있다.

세진티에스 주가

당사의 명칭은 "주식회사 세진티에서"라고 표기한다. 또한 영문으로는 "SEJIN T.S CO., LTD"라 표기한다. 당사는 TFT LCD용 광기능성 시트 제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여 1996년 6월 설립되었으며, 또한 2004년 1월 7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4년 1월 9일 자로 주권이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세진티에스 본사 주소는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지문로 51-43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현재 중소기업 기본법 제2조 및 중소기업 기본법 시행령 제3조에 의거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세진티에스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은 플라스틱 필름, 시트(판) 및 그 관련 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 필름 점착 가공제품 및 그 관련 제품의 제조, 가공, 판매, 반도체 공정 소모품 및 부자재 제조, 가공, 판매, 엘시디(LCD) 공정 소모품 및 원부자재 제조, 가공, 판매, 디스플레이용 소재, 부품의 제조, 가공 판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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