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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주가 전망, 스마젠 코로나 치료제 관련주

선숭 선숭 2021. 8. 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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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주가가 강세다. 큐로컴 주가는 4일 오후 12시 1분 기준 전일대비 22.33%(335원) 상승한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큐로컴의 자회사인 스마젠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 대상 과제에 선정되었다고 지난달 9일 밝혔다. 이로써 스마젠은 '재조합 수포성 구내염 바이러스(rVSV) 기반 코로나 19 백신의 비임상 시험'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받게 됐다. 지원규모는 7억 8,000만 원이며 기간은 1년이다. 이 지원을 통해 스마젠은 코로나 19 백신의 '비임상 독성시험 및 유효성 평가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후기 임상인 임상 2, 3상에 필요한 독성시험 자료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스마젠의 코로나 19 백신은 현재 임상시험 신청을 위한 GMP 생산이 진행 중이며, 생산이 마무리되는 대로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할 계획이다.

큐로컴 주가

스마젠 측은 "스마젠의 코로나 19 백신은 국제백신연구소에서 진행해 온 수 차례의 동물실험에서 우수한 면역효과를 보였으며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방어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에 문제가 되고 있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효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실험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스마젠은 지난달 9일 복지부가 지원하는 '코로나 19 치료제, 백신 신약개발사업' 대상과제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스마젠은 '재조합 VSV 벡터 기술'을 이용해 지카, 에볼라, HIV 백신 등을 연구개발해 온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 벤처기업이다. 최근에는 국제백신연구소, 경북 바이오산업연구원과 함께 야생진드기 감염병(SFTS)과 유행성출혈열(HFRS) 2가 백신을 개발하고 있고 국제백신연구소와는 '메르스 및 크리미안 콩고 출혈열 백신'도 과제로 선정돼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큐로컴 주가

큐로컴은 1997년 4월에 설립되어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과 통신기기 및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 및 판매업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동사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을 하는 솔루션사업과 컴퓨터 주변기기 등 정보통신기기를 판매하는 유통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동사는 여러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종속회사는 신약 및 백신 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커피 직, 가맹점을 영위하는 큐로에프앤비는 종속회사에서 제외되었다. 큐로컴 시가총액은 2,330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475위다. 상장주식수는 125,973,472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큐로컴 연결대상 종속회사로는 신약 및 백신의 개발, 생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스마제너, SUMAGEN CANADA INC., 커피 및 커피머신 수입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주)큐로트레이더스,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Inferrex Ltd.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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