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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믈멀티미디어 주가 전망, 안철수 관련주

선숭 2021. 8.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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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믈멀티미디어 주가가 상승세다. 다믈멀티미디어 주가는 2일 오후 12시 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1%(535원) 상승한 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는 멀티미디어 반도체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8년 12월 18일에 설립되었다. 2007년 7월 26일에 코스닥 상장 승인을 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7년 10월 19일에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고부가가치 시장인 Optical IC와 Multimedia Interface IC, AP IC 등 자동차용 반도체 시장을 목표로 중점 개발 및 판매 중이다. 다믈멀티미디어 시가총액은 537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325위다. 상장주식수는 13,140,876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위다. 다믈멀티미디어는 '안철수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대표이사가 안랩 전 대표인 김홍선 씨와 대학원 동문이라는 이유로 관련주로 묶였다.

다믈멀티미디어 주가

지난 5월 다믈멀티미디어는 1분기 영업이익은 2억 5,750만 원으로 전년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2% 늘어난 29억 6,247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1998년에 설립한 다믈멀티미디어는 멀티미디어 반도체 제조 및 판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의 명칭은 다믈멀티미디어 주식회사라고 표기한다. 또한 영문으로는 Tamul Multimedia Co., Ltd. 라 표기한다. 단, 약식으로 표기할 경우에는 다믈멀티미디어(주) 또는 Tamul Co., Ltd.라고 표기한다. 당사는 멀티미디어 반도체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8년 12월 18일에 설립되었다. 또한 2007년 7월 26일에 코스닥 상장 승인을 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7년 10월 19일에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당사는 현재 중소기업에 해당한다. 본사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67 성령 빌딩 2층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다믈멀티미디어 주가

다믈멀티미디어는 소비자용 멀티미디어 반도체를 개발 판매하는 기능형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회사(Fabless Semiconductor Company)로서 멀티미디어 분야의 핵심기술인 SoC(System On a Chip) 설계기술을 바탕으로 AP(Application Processor) IC, Optical MP3 IC, Multimedia Interface IC, DAB(Digital Audio Broadcasting) IC 등의 사업부문에 중점을 두고 있다.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IC란 스마트폰, 태블릿 PC, 모바일 게임기, 디스플레이 기기 등에서 컴퓨터의 CPU와 같은 연산, 멀티미디어 등의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시스템반도체로 최근 스마트폰 시장 및 모바일 기기 시장의 고성장으로 모바일 기기 제조업체로부터 채택률이 높아지고 있는 핵심부품이며, 디자인, 내구성, 애플리케이션 등과 같이 모바일 기기의 가치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다. 당사의 AP IC 제품의 주요 특징으로는 하나의 복합 IC로 최대 1366*768 해상도 LCD를 지원하며 Touch-Scree Controller를 기본으로 내장하였고, Mobild TV와 외부 카메라 입력 기능을 갖추었으며 Wi-Fi, Bluetooth, GPS 등의 다양한 기능도 지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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