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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 주가 전망 메타버스 관련주

선숭 선숭 2021. 6. 22.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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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 주가가 상승세다. 메타버스 핵심장비로 알려져 있는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한 코세스가 국내 대기업에 공급한 데 이어 현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제품 평가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코세스 관계자는 미니, 마이크로 LED의 생산 수율 높여주는 리페어 장비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해 "맞다"며 "세계 최초로 개발 후 양산해 국내 대형 가전업체에 공급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 대기업 공급 이후 현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공급을 위해 영업을 진행 중"이라며 "평가 테스트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타버스는 가공, 추상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 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한다. 전문가들은 메타버스 시대로 진입하면서 AR/VR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한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시장이 개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코세스 주가

코세스 주가가 22일 오전 11시 52분 기준 전일대비 22.64%(1,920원) 상승한 10,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지난달 SID 주최 디스플레이 위크 기조연설에서 "메타버스 트렌드는 VR, 증강현실(AR) 기기 뿐 아니라 초대형 월마운트 디스플레이, 투명 디스플레이, 미러 디스플레이 등 몰입도를 극대화하고 현실 영역을 넓히는 기술 요구를 늘리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코세스를 비롯해 옵티시스, 자이언트 스텝, 선익시스템 등 메타버스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실제 코세스도 메타버스 바람을 타고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미니, 마이크로 LED 제품 출시를 본격화하면서 '레이저 리페어' 장비를 개발한 기대를 걸고 있다. 코세스 관계자는 "업계 분위기가 좋다 보니 빠른 시일 내에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메인 시장은 한국과 중국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세스 주가

코세스는 1994년 1월 25일에 반도체제조장비의 제조, 판매 등을 주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06년 6월 22일에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6년 11월 8일 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매출 현황은 반도체 제조용 장비&자동화 장비 비율 48.90%, 레이저 응용 장비 20.79%, Conversion Kit, A/S 등 30.08%와 임대수익 0.23%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코세스의 제품은 고객사의 주문에 의하여 제작되는 품목으로 단일화된 모델과 가격으로 공급되지 않고, 주문 시 원재료의 매입비용, 고객이 요구하는 사양 및 성능 요건, Conversion Kit 등의 요구 수량 등을 고려하여 공급가를 산출하고 결정한다. 현재 국내 매출의 경우에는 코세스 영업부에 의한 직거래 방식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코세스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박명순 대표이사 지분율 49.31%, 박일순 지분율 0.19% 등 총 29.5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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