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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주가 전망

선숭 2021. 6. 1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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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베이스 주가가 상승세다. 지난달 오픈베이스는 최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분야 오픈소스 솔루션인 NGINX(엔진엑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NGINX는 오픈소스로 공개 및 제공되는 확장 기능과 기술지원을 추가 제공하는 'NGINX 플러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NGINX앱프로텍트'를 한국 시장에 공급할 계기를 마련했다.

 

오픈베이스 주가

오픈베이스 주가가 18일 오후 12시 14분 기준 전일대비 20.6%(785원) 상승한 4,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픈베이스는 각종 컴퓨터 및 관련 기자재의 제조/판매업, 각종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 판매 및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9월 설립되었다. 주력 사업부문은 스위치 제품군을 생산하는 네트워킹 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등이 있다. 오픈베이스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업영역 발굴 및 기존 비즈니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한다.

오픈베이스 시가총액은 1,444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741위다. 상장주식수는 31,422,383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오픈베이스는 최근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분야 오픈소스 솔루션인 NGINX(엔진엑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NGINX는 오픈소스로 공개 및 제공되는 확장 기능과 기술지원을 추가 제공하는 'NGINX플러스',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NGINX앱프로텍트'를 한국 시장에 공급할 계기를 마련했다. 회사 측은 "기존 오픈베이스가 주도하던 네트워크, 보안 인프라 솔루션 분야에 추가로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사용 편의성과 유연성을 모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긴밀한 협업을 통해 고객이 성능, 안정성, 보안 및 확장성을 갖출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베이스 주가

오픈베이스는 지난 16일 시간외 매매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투자자들 사이에서 오픈베이스가 정치테마주라는 추측도 나온 바 있다. 오픈베이스는 각종 컴퓨터 및 관련 기자재의 제조, 판매업, 각종 컴퓨터 통신장비 제조 판매 및 통신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2년 9월 설립됐다. 오픈베이스의 주력 사업부문은 스위치 제품군을 생산하는 네트워킹 솔루션, 스토리지 솔루션 사업 등이다. 오픈베이스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사업영역 발굴과 기존 비즈니스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시장 개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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