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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 주가 전망

선숭 2021. 6. 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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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전기 주가가 상승세다. 광명전기는 원전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광명전기 주가는 체코 원자력발전 본입찰에 한국수력원자력이 독자 참여한다는 소식 때문에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진행될 체코 원전 본 입찰에 독자 참여하기로 한 방침을 유지했다.

광명전기 주가

광명전기는 1955년에 설립되었으며,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주식을 상장하였다. 광명전기는 광명전기를 제외한 3개의 종속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지배회사 및 종속회사는 수배전반, 태양광발전시스템, 임대사업 등의 제조, 판매, 용역 제공 등을 영위하고 있다. 중전기 산업은 중전기기 특성상 경기 변동에 따른 각종 산업설비 및 건설 경기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대규모의 신규 투자 및 정부 주도 SOC사업 등은 당 사업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한편 8일 오전 9시 4분 기준 광명전기 주가는 전일대비 14.06%(455원) 상승한 3,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같은 상승은 체코 원자력발전 본입찰에 한국수력원자력이 독자 참여한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수원에 따르면 한국은 내년 진행될 체코 원전 본 입찰에 독자 참여하기로 한 방침을 유지했다. 광명전기는 지난 2016년 한국수력원자력으로부터 180억 9,500만 원 규모의 '한빛 1, 2호기 480V 전동기 제어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10월 말까지다.

광명전기 주가

광명전기 시가총액은 1,402억 원이고 시가총액순위는 코스피 743위다. 상장주식수는 43,337,615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광명전기 최대주주는 이재광, 조광식 대표로 각 지분율 14.99%를 보유하고 있다. 이재광 대표이사는 현 (주)광명전기 대표이사, 한국전기에너지산업협동조합 이사장, 한국기아대책기구 중앙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조달청 민, 관 조달물자 선정위원회 위원, 중소기업학회 부회장, 대한전기협회 감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피앤씨테크(주)와 (주)케이엠씨 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광명전기의 전신은 1955년 서울 중림동에 세워진 광명전기제작소다. 1983년 회사 형태를 법인으로 바꾸고 이름을 지금의 (주)광명전기로 변경했다. 1986년 기술연구소를 세웠고 1990년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03년 광명전기 1대 주주인 황주호 경희대 교수와 4대 주주 서용교 대원지에스아이 사장이 연합해 당시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던 2대 주주 이재광 사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였다. 이재광 사장은 공동으로 회사를 경영하던 조광식 사장과 우리사주조합의 지지를 받았다. 2년여 동안 진행된 경영권 분쟁 끝에 2005년 황 교수 등이 지분을 정리하며 이재광-조광식 사장 연합이 경영권을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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