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네트웍스 주가 전망(상승 이유 이준석?)

한일네트웍스 주가가 4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전일대비 19.02%(1160원) 상승한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많은 투자자들이 한일네트웍스의 상승 이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4일 한일네트웍스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는 없는 상태다.

 

한일네트웍스 주가

한일네트웍스는 서비스 ASP(Application Service Providing)와 IT 장비유통장비 유통 부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ASP는 네트워크 서비스의 제공 또는 관련 장비 및 시설물의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며, IT 장비 유통 부문 서비스는 네트워크 장비 및 솔루션의 판매, 유통을 제공하고 있다. 한일네트웍스는 금융당국과 금융사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여 전략적 동반자로서 사업영역을 다져 나가고 있다. 한일네트웍스의 주요 제품 매출 구성은 IT 장비 유통 40.03%, 서비스 ASP 59.97%이다. 4일 오전 한일네트웍스의 급등을 설명할 특별한 공시나 뉴스가 없는 상태다. 이에 몇 투자자들은 정치 테마주 관련으로 묶이면서 강세를 보이는 것 아니냐는 추측을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 가운데에서는 이준석 관련주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태다. 한일네트웍스는 금융당국과 금융사의 요구에 맞는 맞춤 서비스 상품을 개발하여 전략적 동반자로서 사업영역을 다져 나가고 있다. 

한일네트웍스 주가

한일네트웍스 시가총액은 871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071위다. 상장주식수는 11,954,227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일네트웍스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587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작년 4월 11일 본점 소재지가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330 우덕빌딩 13층에서 현재 위치로 변경되었다. 3월 18일에는 감사 홍순보가 사임하고, 김재덕이 감사로 선임되었다. 1998년 8월 설립한 뒤 1999년 1월 벤처기업 지정에 이어 2월에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되었다. 2000년 6월 Entum(한국통신데이터센터) 및 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12월에 <한국일보>가 선정한 히트 웹사이트상을 수상하였다. 2001년 1월 웹에이전시 설립을 위해 개발본부를 자회사로 분리하였으며, 2월에 티티아카데미를 설립하고 6월에는 디지털조선일보 및 <조선일보>와 인터넷 사업을 제휴하였다. 2002년 12월 정보통신부로부터 개인정보대상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 7월부터 코참비즈 웹호스팅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2004년 12월 벤처기업에 재지정되었다. 2006년 1월 코스닥에 상장하였고, 5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선정에 이어 7월에는 '한국 초고속 성장기업 50'에 선정되었다. 2008년 3월 한일시멘트(주)를 모기업으로 하는 한일시멘트그룹 계열사로 편입되었으며, 2010년 4월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최우수 공인 파트너로 재선정되었고 2012년 12월 지금의 상호로 변경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