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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주가 전망

선숭 2021. 11. 5.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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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주가가 상승세다. 알에프세미 주가는 5일 11시 38분 기준 전일대비 9.45%(455원) 상승한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반도체 소자 전문업체이다. 당사는 반도체 소자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10월 설립되었다. 본사 주소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로 141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중소기업 기본법에 의거한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일 반도체를 비롯한 국가 핵심전략산업 지원과 난임시술 관련 세액공제 확대를 위한 법안을 당론으로 채택키로 했다. 신현영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직후 송영길 대표가 발의한 국가 핵심전략산업 특별법과 정일영 의원이 발의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오후에 예정된 정책 의원총회에서 당론 채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 핵심전략산업 특별법은 반도체, 배터리, 바이오헬스 등 핵심전략산업에 투자, 세제, 인프라, 인력 등 지원을 담은 법안이다. 

 

알에프세미 주가

알에프세미즌 1999년 10월에 설립되었다. 2007년 11월 16일 코스닥시장 상장을 승인받아 회사의 주식이 2007년 11월 20일 자로 상장되어 코스닥시장에서 매매가 개시되었다. 동사의 반도체 기술을 활용해 Driver IC를 이용한 LED 조명의 제조 및 판매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ECM Chip, TVS Diode, Driver IC, LED 조명 등이 있다. 알에프세미 시가총액은 535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316위다. 상장주식수는 10,248,666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알에프세미는 미국 살균램프 전문기업 제너스바이오(Ghenus Bio)와 공동으로 오늘 서울 삼정호텔에서 '상시 살균(Far UVC)' 기술 및 제품 현황과 전망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 일리노이어바나샴페인대학 박성진 교수가 "Far UVC 기술의 이해와 효능'에 대한 강연을 시작으로 캐나다 크리스티(Christie)의 책임자인 브렌트 페코버(brent Peckover)가 'Far UVC 제품의 미국, 유럽 인증 현황'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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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세미 주가

이어 제너스바이오 조셉 대표가 'Far UVC 제품 개발 현황과 시장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알에프세미 관계자는 "Far UVC는 바이러스를 죽일 수 있지만 인체에 무해해 주거 공간뿐만 아니라 오피스 상업시설, 병원, 학교 등 사람이 밀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하다"며 "알에프세미는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 남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세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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