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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주가 전망

선숭 2021. 9. 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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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킨스전자 주가가 상승세다. 오킨스전자 주가는 16일 오전 11시 46분 기준 전일대비 10.36%(2,700원) 상승한 28,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킨스전자는 1998년 4월 반도체 검사용 소켓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2014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동사와 종속회사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 사업과 반도체 테스트 용역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종속회사로는 한국영다반도체, Vision Tech(Suzhou) 등 국내외에 2개 사가 있다. 반도체 Chip 제조 장비에 장착되어 소모성 원부자재로 사용되는 Magnetic Collect 제조사업을 시작하였다. 오킨스전자 시가총액은 5,092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78위다. 상장주식수는 17,679,298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한편, 이날 오킨스전자는 특별한 뉴스나 공시가 뜨지 않았다.

오킨스전자 주가

당사는 1998년 4월 13일 반도체 검사용 소켓 등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회사의 주식을 2014년 12월 24일 자로 상장하여 코스닥시장에서 매매 개시하였다. 오킨스전자 본사 주소는 경기 의왕시 오전공업길 13, 6층(오전동, 벽산선영테크노피아)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는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의하여 중소기업에 해당된다. 또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 육성사업에 의해 선정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이다. 당사는 신고서 제출일 기준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25조의 규정에 의한 벤처기업에 해당된다. 오킨스전자는 반도체 검사용 소켓 제조 사업(BiTS 사업부)과 반도체 테스트 용역 사업(반도체 사업부)을 영위하고 있다. 당사는 1998년 설립 이래 국내 최초로 번인 소켓(Burn-In Socket)을 개발, 기존 해외 메이커 제품이 독식하고 있던 번인 소켓 시장에 진입하였다.

오킨스전자 주가

반도체 검사용 소켓의 제조 기술은 선진 기술로 미국과 일본 기업이 전 세계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고 있을 만큼 기술 및 시장성을 갖춘 제품군이다. 당사는 이를 국산화, 경쟁력 있고 앞선 기술력으로 관련 제품을 생산하여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에 반도체 검사용 소켓을 공급하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으며, 2006년도에는 반도체 사업부를 설립하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하우스 사업을 같이 영위하고 있다. 번인 테스트는 소비자의 사용 환경보다 가혹한 환경에서 테스트하여 불량을 검출해내는 방법으로, 주로 컴퓨터 등의 장시간 가동 시 발생하는 열적 조건을 조성하여 보통 섭씨 125도 정도의 가혹한 온도조건에서 4시간에서 48시간까지 각각의 Cell에 Data를 쓰고 지우며 각각 Cell의 동작 여부를 검사하는 테스트를 말하며, IC의 외관에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IC와의 정확한 매칭이 가능한 대량의 커넥터를 필요로 하는데 이를 번인 소켓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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