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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 주가 전망

선숭 2021. 9. 16.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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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탈옵틱 주가가 상승세다. 디지탈옵틱 주가는 16일 오전 11시 19분 기준 전일대비 14.05%(695원) 상승한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지탈옵틱은 2012년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고, 모든 광 응용 시스템의 광학 설계가 가능한 광학 전문업체이며, 비구면 광학 렌즈 원천 설계 및 양산기술을 동시 보유한 전문회사다. 동사의 주요 종속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이웰바이오팜은 건강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동사의 종속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 어음리 황칠 농장은 단일 규모 세계 최대의 황칠 파종 및 묘목 재배 전문 농장이다. 디지탈옵틱 시가총액은 736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198위다. 상장주식수는 13,159,500이며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디지털옵틱은 기존 송성일 단독 대표제에서 송성일, 김정은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디지탈옵틱 주가

디지탈옵틱은 2000년 3월 14일 비구면 광학렌즈 설계 및 양산기술을 바탕으로 휴대폰용 카메라 렌즈 등에 적용되는 이미지용 광학계, 프로젝션 TV나 프로젝터에 적용되는 투사용 광학계, CD 및 DVD 등에 적용되는 Laser(LED) 시스템 광학계 등 모든 광응용시스템의 개발 및 생산을 주 영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디지탈옵틱 본사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산 2길 47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주요 종속회사인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제이웰바이오팜은 건강식품을 제조하여 판매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제주도 어음리 황칠 농장은 단일 규모 세계 최대의 황칠 농장이며, 제주도 가시리 황칠농장은 황칠의 파종 및 묘목 재배 전문 농장이다. 당사의 최대주주인 (주)노블바이오는 진단시약 분야와 생명과학 분야의 친환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개발로 급변하는 시장의 흐름에 맞추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디지탈옵틱 주가

체외진단(IVD) 사업분야로 주변 환경 및 인체의 미생물과 바이러스 등 질병 유발 검체(specimen)를 채취, 보관, 수송하는 swab, 수송 배지, 기능성 튜브 등을 개발 및 직접 생산하고 있으며, 또한 현장진단(POCT) 관련 부품들을 고객들의 심층적 노력의 결과와 융합하여 공동 개발, 제조하고 있다. 생명공학 사업분야는 세포배양을 위한 배지, 헥산 정제 Kit, 연구용 tube, tip 등을 개발하며 다수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최대주주인 (주)노블바이오와 최근 총판권계약 및 공동사업화 MOU를 체결하였으며, 국내 코로나-19 검체 채취용 수송 배지 키트 관련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매출 신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디지탈옵틱의 신성장동력인 디지털 헬스 분야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사업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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