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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주가 전망

선숭 2021. 7. 3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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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믹스 주가가 상승세다. 셀레믹스 주가는 30일 오전 11시 26분 기준 전일대비 16.43%(2,850원) 상승한 2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2일 셀레믹스는 질병관리청이 추가로 발주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전장 유전체 분석업무를 수주하고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관리청 코로나 19 바이러스 분석을 전담팀이 투입돼 약 2개월에 걸쳐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레믹스가 제공한 분석 결과는 유전자 변이를 모니터링하고 진화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등 거세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대응하는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된다. 김효기 공동대표이사는 "최근 차세대 유전체 분석(MGS) 시장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우리 회사의 제품과 서비스로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사업적 성과를 토대로 회사 브랜드를 더욱 알리고 여러 가지 사업기회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셀레믹스 주가

셀레믹스는 차세대 클로닝 기술은 MSSIC 기술과 세 가지 제품화 기술을 개발하여 Target Capture 키트, 면역 레퍼토어 분석 솔루션, 차세대 시퀀싱 솔루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동사의 제품은 병원, 수탁검사기관, 제약사, 종자회사, 연구소 등 바이오산업의 주요 기관들에 공급된다. 고객 맞춤형 키트를 통해 시장에 진입하고 고객사로부터 품질을 검증받아 반복 발주를 수령받는 등 해당 시장 내 Regerence를 꾸준히 확보 중이다. 셀레믹스 시가총액은 1,637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642위다. 상장주식수는 8,164,148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셀레믹스 주가

바이오소재 기술기업 셀레믹스(대표이사 이용훈, 김효기)는 질변관리청이 추가로 발주한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장 유전체 분석업무를 수주하고 약 2억 9,000만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2일 공시했다. 셀레믹스는 2월과 5월에도 질병관리청과 분석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자체 개발한 비티식(BTSeqTM)을 활용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질변 관리청 코로나 19 바이러스 분석을 전담팀이 투입되어 약 2개월에 걸쳐 업무를 진행할 예정이다. 셀레믹스가 제공한 분석 결과는 유전자 변이를 모니터링하고 진화의 방향성을 예측하는 등 거세지는 코로나 확산세에 대응하는 종합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셀레믹스는 이에 앞서 2일에는 중국 유전체 분석 대형 기업과 연간 매출액의 87%에 달하는 비티식(BTSeqTM) 단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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