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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주가 전망 덱사메타손 관련주 델타 변이 바이러스

선숭 선숭 2021. 6. 28.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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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신일제약은 코로나 치료제 '덱사메타손 관련주'로 거론되고 있다. 덱사메타손은 염증억제작용이 있는 합성 부신피질호르몬제이다.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정제와 주사제, 국소적으로 작용하는 안과용제, 구강연고, 비강분무제, 크림제 등이 있다. 전신적으로 작용하는 약물은 투여를 중단할 경우에는 천천히 감량해야 하며, 다른 치료법으로도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으면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국소 요법으로도 충분한 경우에는 국소 요법을 실시한다. 한편 영국에서 진행된 대규모 연구에서 항염증 스테로이드 제제인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중증 환자에서 사망률을 낮춘다는 보고가 나왔다. 옥스퍼트 대학이 이끄는 RECOVERY Trial (Randomised Evaluation of COVid-19 thERapY) 연구팀은 코로나 19 환자 2,104명에게 하루 6mg(경구 혹은 주사제)의 덱사메타손을 투여하고 대조군인 코로나 19 환자 4,321명에게는 투여하지 않고 경과를 관찰했다. 투여 기간은 총 10일이었다.

신일제약 주가

4주간 관찰한 결과 덱사메타손은 인공호흡기가 필요한 중증 환자에서는 35%, 산소 치료가 필요한 중증도 환자에서 20%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 환자에서는 별 차이가 없었지만, 경증 환자는 본래 사망률이 높지 않음을 생각하면 획기적인 결과인 셈이다. 덱사메타손이 코로나 19 사망률을 감소시키는 기전으로 추정되는 가장 가능성 높은 설명은 바이러스 감연에 따른 과도한 염증 반응을 낮춰 폐손상이나 장기 손상을 막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실 면역 억제제가 여러 폐질환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 19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덱사메타손이 치료제가 될 수 있느냐는 논의가 나오고 있다. 신일제약 주가는 29일 오전 1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0.96%(3,500원) 상승한 20,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일제약 주가

신일제약은 1971년 11월에 설립되어 의약품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1999년 8월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되었다. 신일제약은 정제, 캡슐제, 시럽제, 연고/크림제, 주사제, 플라스타제 및 패취제 등 190여 제품을 전국 영업망을 통해 의료기관 등에 납품하고 있으며, 동종업계 110개사의 제품을 수탁 생산하고 있다. 제약시장 점유율은 낮지만 무차입경영, 낮은 부채비율, 높은 유보율 등 건실한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신일제약 시가총액은 2,249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488위다. 상장주식수는 11,217,186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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