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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 주가 전망 윤석열 관련주

선숭 2021. 6. 2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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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오토 주가가 상승세다. 네오오토는 '윤석열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충청 대망론이 거론되면서 충청에 있는 네오오토에 이목이 집중된 것으로 추측된다. 이에 윤석열 관련주에 편입되어 강세를 보인 것으로 추측된다. 네오오토는 2010년 1월 6일에 주식회사 오토인더스트리로부터 물적분할을 통해 자동차 부품 가공 및 제조를 주된 사업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자동차 부품 중 자동변속 기내 기어류 제조를 사업목적으로 설립되어 피니언 기어 및 디프 어셈블리, 대형 기어 등의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네오오토의 대부분의 매출분야인 내연기관 자동차보다 수소, 전기 및 하이브리드 등 다른 동력기관 중심의 자동차가 주목받고 있다. 네오오토 주가는 24일 오전 11시 15분 기준 전일대비 26.53%(2,040원) 상승한 9,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오토 주가

네오오토 시가총액은 766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닥 1212위다. 상장주식수는 7,874,963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네오오토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소유 현황을 살펴보면 관계회사인 (주)오토인더스트리 지분율 8%, 김선현 40%, 이진규 1.67% 등을 포함하여 총 51. 43%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 김선현 회장은 2010년 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네오오토 대표이사직을 역임하였으며 2019년 3월부터 현재까지는 네오오토 사내이사를 지내고 있다. 또한 2003년 8월부터 현재까지 오토인더스트리 대표이사직을 겸임하고 있다. 네오오토가 영위하는 목적사업은 자동차 부품 가공 및 제조업, 기계가공 및 제조업, 기계류 수출입업, 자동차 부품 판매 및 수출입업, 자동차 임대업, 기술용역업, 각 위호에 부대 되는 사업 일체 등이다.

네오오토 주가

네오오토 본사는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19 (당주동, 로얄빌딩 6층)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한편 (주)네오오토(대표 김종범)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가족과의 안전한 국내 캠핑 여행을 위한 2021년형 카라반 바이엘 패밀리 신제품을 오는 7월 중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4인 이상의 가족이 자연스럽게 국내 캠핑 여행을 선호하게 되면서,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한 카라반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주)네오오토는 152리터 대형 냉장고와 4인 소파를 침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형 카라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네오오토가 7월 선보일 2021년형 카라반 바이엘 패밀리 제품은 주차공간 한 칸에 충분히 들어가는 콤팩트 한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4인 소파, 침실, 부엌, 대형 냉장고, 옷장, 샤워실과 화장실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주)네오오토는 대구, 평택 등 멀티 직영 서비스 센터를 갖추 국내 유일 카라반 제조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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