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테믹스 주가가 상승세다. 프로스테믹스는 '윤석열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프로테믹스의 감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서울 중앙 지방검찰청에서 함께 근무한 이력이 있다는 소식 때문이다. 김동주 감사가 2012~2015년 서울 중앙지검에서 검사로 근무했는데 윤석열 전 총장도 2012년 서울 중앙지검 특별수사부 부장검사로 재직한 사실에 관련주로 엮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오는 29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하겠다고 선언하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재산이 71억 7,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부분의 재산은 부인 김건희 씨 소유이고, 윤 전 총장 본인 명의 재산은 예금 2억 4,000만 원이다. 윤 전 총장은 퇴직일인 지난 3월 6일을 기준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