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중국식 소품, 역사 왜곡 논란! 국민 청원까지 등장한 이유 조선구마사 2021.03.22 월요일 첫 방영한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 방영 첫날부터 논란에 휩싸였다. 중국식 소품이 사용 되었고 역사 왜곡이 되었다는 게 그 이유다. 등장인물로는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김동준, 정혜성, 서영희, 금새록, 이유비, 최무성 등.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악령과 백성을 지키기 위해 이에 맞서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한국형 엑소시즘 판타지. 조선구마사 극본을 쓴 박계옥 작가는 조선족이라는 루머까지 불거졌으나, 아니라는 해명 기사가 올라온 바 있다. 그런데 이 작가의 역사왜곡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 중국식 소품, 동북공정 논란 조선구마사 1회 줄거리는 악령에게 영혼을 지배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