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대성산업 주가 전망

선숭 2021. 9. 2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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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주가가 강세다. 대성산업 주가는 28일 오후 2시 38분 기준 전일대비 16.07%(760원) 상승한 5,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함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성에너지는 '천연가스 관련주'로 언급되고 있다. 이날 뉴욕 상업거래소에서 11월 물 천연가스 전 거래일 대비 10.21% 오른 5.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원유 선물 가격도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최근 대성산업 계열사 디에스파워가 약 5700억 원 규모의 리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한편, 디에스파워의 최대주주인 대성산업은 친환경 열병합 발전과 수소 연료전지 관련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올해에만 780억 원 규모의 디에스파워 지분을 추가 인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약 82%의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대성산업은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대성산업 주가

2010년 6월 설립된 대성산업은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흑자사업부문 영업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 증대, 해외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대성산업 시가총액은 2,438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는 코스피 579위다. 상장주식수는 45,235,478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대성산업 본사 주소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 당사의 주요 사업은 석유가스부문, 에너지 사업부문, 기계사업부문, 유통부문(디큐브 거제백화점), 건설부문, 해외자원개발 부문 등으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 중 석유가스 부문과 에너지 사업부문은 2021년 6월 30일 기준 각각 전체 매출액의 71.2%와 14.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대성산업 주가

당사는 1947년 대성산업공사를 모태로 2010년 6월 30일 분할/설립되었으며, 석유가스, 에너지, 기계사업, 기타 사업(해외자원개발, 열병합 발전) 등을 영위하고 있다. 본점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2에 위치하고 있고, 2010년 7월 30일 주식을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였다. 또한, 주식회사 대성 합동 지주와 2017년 8월 1일(합병기일)에 합병을 완료하였다. 당사는 중견기업 성장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른 중견기업에 해당한다. 당사는 1947년 대성산업 공사를 모태로 설립되어 석유가스, 에너지, 기계사업, 기타 사업(해외자원개발, 열병합 발전) 등을 영위하고 있다. 석유가스부문은 GS칼텍스의 최대 일반 대리점 지위로서 서울, 경기, 경남, 경북지역에 주유소 및 충전소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복합주유소와 임차 주유소 확대, 셀프 주유소 전환을 통하여 매출 증대와 추가적인 이익 창출을 확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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